[[[ 20년 직장생활 팁 공유합니다.]]]
잡담을 하세요.
잡담은 긴장을 풀어주고 유대감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유대감이 있는 사람을 신뢰하고 존중하게 되며 이는 빡빡한 직장생활의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신뢰인데요. 신뢰가 형성되면 자신이 하는 일을 자신감 있게 추진할 수 있으며, 눈치도 덜 보게 됩니다.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직장 동료는 너그러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취미를 가지세요.
취미가 있으면 퇴근 후에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업무에 더 집중해 일을 빨리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애인과의 저녁 약속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퇴근 후에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절대 지각하지 마세요
모든 사회생활의 기본은 출근 시간입니다.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신뢰에 금이 가고 안 좋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귀책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뭐 먹을래?'라는 말에 '아무거나요.'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거나 괜찮다든지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라고 이야기하는 건 배려가 아닙니다. 그냥 나의 결정 장애를 상대방한테 던진 거예요.
상대방도 피곤합니다. 한 번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제안하고 한 번은 상대가 먹고 싶은 걸 드세요.
줄 잘 서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행동입니다. 줄을 서려 하지 말고, 줄을 만드십시오.
직장 내 친한 친구를 만드세요.
회사 내에서 피곤한 일이 생겼을 때 같은 의논하고 힘이 돼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직은 조용히 준비하세요.
조언 구한다고 여기저기 막 떠벌리고 다녀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잡코리아 같은 플랫폼에 이력서 그냥 올려놓으시고 기다리시면 연락 옵니다.
참고로, 이직할 때는 기존 연봉의 20% 정도 올리는 것이 국룰입니다.
메일로 증거를 남기세요.
커뮤니케이션상의 오해 라는 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일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요한 일일수록 무조건 메일로 종적을 남기세요
남을 험담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험담하는 사람 옆에서 동조하지도 마세요. 그렇게 한다 해도 유대감이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나에 대한 험담도 다른 누군가에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외려, ‘그 사람 그래도 이런 부분은 괜찮지 않아?’라고 하세요.
회사는 돈만 벌러 가는 곳은 아닙니다.
회사에는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릴 적 학교를 생각해 보세요. 공부만큼 중요한 것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회사는 돈만 버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을 버세요.
회사 내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세요.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은 어필하세요.
주도적으로 하는 일 없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언제든지 대체될 수가 있습니다.
두 번 얻어먹었으면 한번은 사세요.
자기 돈 안 아까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두 번 얻어먹었으면 최소한 한 번은 사세요.
사람을 비판하진 마세요.
어떤 기획이나 일에 대해 비평을 할 순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이나 의견 제시는 좋으나, 그 일을 주도한 사람은 비판하지 마세요.
회의할 때 한마디라도 하세요.
그 회의를 주도한 사람은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인데, 적극적이진 못하더라도 약간의 리액션 정도는 해 주는게 좋습니다.
친절 하십시오.
시키는 거 다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똑같은 일을 할 때라도 ‘고생했어요’ 또는 ‘수고했어요’라고 합시다.
나만의 직장생활을 만드세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곳이 회사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니 나만의 캐릭터를 갖고 내 스타일 대로 일을 하는 겁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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